
[뉴스클레임]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는 대형 산불로 피해를 본 이재민과 지역 사회를 돕기 위해 구호물품을 지원했다고 3일 밝혔습니다.
구호물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울산·경북·경남 등 산불 피해 지역 이재민들의 생필품 지원 및 임시 주거 공간 마련 등 긴급 구호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번 구호물품은 주방용품세트 등 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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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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