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대표 김선희, 이인기, 곽정우)의 자회사인 매일헬스뉴트리션(대표 박석준)은 올해도 SSG랜더스와 1등 단백질 브랜드 셀렉스 제품 후원 협약을 체결하며 5년째 동행을 이어간다고 10일 밝혔다. 매일유업 제공
매일유업(대표 김선희, 이인기, 곽정우)의 자회사인 매일헬스뉴트리션(대표 박석준)은 올해도 SSG랜더스와 1등 단백질 브랜드 셀렉스 제품 후원 협약을 체결하며 5년째 동행을 이어간다고 10일 밝혔다. 매일유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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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대표 김선희, 이인기, 곽정우)의 자회사인 매일헬스뉴트리션(대표 박석준)은 올해도 SSG랜더스와 1등 단백질 브랜드 셀렉스 제품 후원 협약을 체결하며 5년째 동행을 이어간다고 10일 밝혔습니다. 

매일헬스뉴트리션은 지난 2021년 시즌부터 SSG랜더스 1군 및 퓨처스 선수단에 단백질 음료인 셀렉스 프로핏, 셀렉스 프로틴바 등 근육 건강을 돕는 제품을 후원하고 SSG가 최상의 경기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습니다. 

최근 셀렉스는 2년 연속 단백질 음료 시장에서 가장 높은 소비자 관심을 받은 제품으로 선정되며 명실상부한 국내 1위 단백질 브랜드로서의 면모를 뽐내고 있습니다. 

여론조사 기관 데이터앤리서치가 작년 한 해 동안 국내 주요 단백질 음료 브랜드의 온라인 정보량을 분석한 결과, 셀렉스가 총 3만6343건을 기록해 2년 연속 1위에 올랐습니다. 

또한 RTD 단백질 음료인 ‘셀렉스 프로핏'은 국내 마켓 데이터 플랫폼 기업 마켓링크 POS 데이터 판매액 점유율 기준 올해 2월 편의점 단백질 음료 중 1위를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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