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클레임]
다이닝브랜즈그룹(대표이사 송호섭)이 운영하는 치킨 프렌차이즈 bhc가 2025년 1분기 동안 서울·수도권 일대의사회복지단체에 치킨 약 2000마리를 기부하며, 올해도 변함없는 나눔 활동을 펼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bhc는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작은안나의집(경기도), 서울동부청소년집(서울특별시), 장봉도 혜림요양원(인천광역시), 영락노인요양원(경기도), 명진들꽃사랑마을(서울특별시) 등 전국 각지의 복지기관에 총 30회 치킨을 후원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을 나눴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이번 기부는 bhc가 2014년부터 12년째 이어오고 있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의 일환입니다.
12년째 지속되고 있는 이 나눔은 보여주기 식의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은 복지기관 기부 외에도 임직원들과 함께하는 '투게더, 위 그로우(TOGETHER, WE GROW) 아름다운 물품 기부' 캠페인 및 공식 봉사단 ‘다인어스’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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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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