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본사 전경. 신한카드 제공
신한카드 본사 전경. 신한카드 제공

[뉴스클레임]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가정의 달을 맞아 문화·예술 행사를 즐기는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신한카드는 내달 서울역에 위치한 ‘옛국립극단 백성희장민호극장’에서 5회차 개최를 앞둔 ‘더프리뷰서울 2025’를 기념해 초대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신한카드 올댓을 통해 이벤트에 참여하고 기대평을 작성한 고객이 대상입니다. 

예술 전시를 즐기는 고객들을 위한 이벤트도 선보입니다. 내달 18일까지 서울성동구 디뮤지엄에서 개최되는 ‘취향가옥: Art in Life, Life in Art’ 전시회 티켓을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합니다. 

디뮤지엄 개관 10주년을 기념해 개최된 해당 전시는 박서보, 김환기의 마스터 피스부터 장 루브레의 디자인 가구까지, 세계 각지에서 사랑받는 50여 명의 작가 및 300여 점 작품들로 구성됐습니다.  

인상주의 탄생 150주년을 기념해 내달 26일까지 더현대 서울에서 진행되는 ‘인상파, 모네에서 미국으로: 빛, 바다를 건너다’ 입장권 할인 이벤트도 진행합니다. 신한카드로 결제시 기존 가격에서 25% 할인된 가격에 티켓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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