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대표 이정애)의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생활정원’은 올리브영 입점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10만포를 돌파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LG생활건강 제공
LG생활건강(대표 이정애)의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생활정원’은 올리브영 입점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10만포를 돌파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LG생활건강 제공

[뉴스클레임]

LG생활건강(대표 이정애)의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생활정원’은 올리브영 입점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10만포를 돌파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고 9일 밝혔습니다. 

생활정원은 지난달 대표적인 헬스앤뷰티(H&B)스토어 올리브영 온라인몰에 ‘비피움 레티놀 콜라겐’과 ‘비피움 비쓰리 다이어트’, ‘비피움 혈당&다이어트 커피맛’ 등 건강식품 3종을 선보였습니다. 

대표 제품인 ‘비피움 레티놀 콜라겐’은 뷰티 제품을 포함한 전체 카테고리에서 일간 판매 순위 1위를 기록했고, ‘레티놀’ 키워드 검색에서도 1위를 기록하는 등 소비자의 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특히 이달 초 온라인에서 단 하루 진행된 ‘오늘의 특가’(오특) 행사에서는 준비된 물량이 빠르게 소진됐습니다. 

생활정원은 비피움 레티놀 콜라겐의 인기에 힘입어 올리브영 입점 한 달 만에 3개 제품 총 판매량이 10만 포(5월 8일 기준)를 넘어섰습니다. 

비피움 라인의 인기 비결은 트렌디한 성분에 있습니다. 비피움 레티놀 콜라겐은 ‘스위스산 레티놀’과 ‘500 달톤(Da)의 저분자 피쉬콜라겐’을 1포당 각각 1000 마이크로그램(μg), 1000 밀리그램(mg)을 담아 피부를 구성하는 콜라겐과 레티놀의 시너지를 한 번에 느낄 수 있습니다. 

여기에 국내 최초 식품의약품안전처 기능성 인정 다이어트 비피더스 유산균을 포함한 ‘비피움 비쓰리 다이어트’와 고소한 아메리카노 맛으로 식후 혈당과 체지방, 배변 등 3중 기능성을 챙길 수 있는 ‘비피움 혈당&다이어트 커피맛’까지 글로벌 헬스·이너뷰티 트렌드에 맞춘 제품으로 고객 저변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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