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클레임]
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는 어린이 맞춤형 예금 상품인 MG꿈나무적금이 성황리에 판매 완료됐다고 9일 밝혔습니다.
'MG꿈나무적금'은 새마을금고의 어린이 요구불예금 증대 및 신규고객 창출을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출시된 상품이며, 당초 1만계좌 판매를 목표로 했습니다.
MG꿈나무적금은 다른 금융권에서 보기 드문 연 6.0% 수준의 우대금리 혜택을 제공, 출시 당일(5월 2일) 목표계좌인 1만계좌를 초과하여 약 2만3000 계좌가 판매됐습니다.
이에 새마을금고는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지난 7일 1일 간 판매를 연장했고, 최종적으로 5만5030계좌가 판매돼 성황리에 판매가 완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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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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