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한국외국어대학교 사어버관 소강당에서 열린 ‘청년 WON MORE 금융닥터’에서 우리은행 한국외국어대학교지점 이민석 계장이 사회 초년생들이 첫 대출에서 유의해야 될 사항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우리은행 제공
지난 20일 한국외국어대학교 사어버관 소강당에서 열린 ‘청년 WON MORE 금융닥터’에서 우리은행 한국외국어대학교지점 이민석 계장이 사회 초년생들이 첫 대출에서 유의해야 될 사항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우리은행 제공

[뉴스클레임]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지난 20일 한국외국어대학교 재학생 70명을 대상으로 청년 맞춤형 금융교육, ‘청년 WON MORE 금융닥터’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사이버관 소강당에서 실시된 금융교육에서는 ▲금융소비자보호법 주요내용 ▲청년 필수 금융습관 ▲대출거래 Tip ▲전세계약 파헤치기 등 사회진출을 앞둔 대학생들의 금융역량 제고를 위해 우리은행이 엄선한 금융 지식을 폭넓게 다뤘습니다. 

특히 청년층의 계획적이고 현명한 대출 거래를 위해 마련한 ‘대출 첫걸음’ 과정은 참여한 대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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