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클레임]
코웨이(대표 서장원)는 지난 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 경기에 고객 및 임직원을 초청해 ‘코웨이 홈런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코웨이 홈런데이’는 지난 3월 코웨이와 키움 히어로즈가 체결한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마련된 공식 스폰서데이 행사입니다.
이날 행사에는 SNS 이벤트를 통해 선발된 코웨이 고객과 임직원 300여 명이 참여해 열띤 응원을 펼쳤습니다.
특히 시구에는 임직원 사연 모집을 통해 선정된 서동규 코웨이 해외사업개발2팀 차장이 마운드에 올라 어릴 적 야구선수의 꿈을 이루며 관람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코웨이는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을 위해 다양한 체험 이벤트도 마련해 현장의 즐거움을 더했습니다. 비렉스 트리플체어를 활용한 포토존 인증샷 이벤트, 럭키드로우 경품 추첨, 이닝 간 코웨이 굿즈 증정 이벤트 등을 통해 경기장을 찾은 프로야구 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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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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