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택시기사들의 모임인 타다 비상대책특별위는 서울 여의도 국회 앞과 서초구 중앙지법 앞에서 타다금지법 통과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금번 타다 무죄에 따른 대법원 판결을 강력히 규탄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택시기사들은 국회 앞 도로 1,2차선에 택시를 주차하고 침묵 시위를 펼쳤다. 주차된 택시 외관에는 '타다 아웃'이라는 선전물들이 나붙었다.
택시기사들의 침물시위 중 <뉴스클레임>은 현장에 있던 택시기사들을 직접 만나서 의견을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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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편집=이승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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