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주행을 하다보면 사거리 병목지역이나 대로변 신호등이 많습니다. 지체구간이나 정체구간은 특히 이런 신호지역 내 사고가 많은 데요.
서울시청에서 광화문으로 들어가는 길목은 늘 정체구간이 반복되는 곳입니다. 정체가 시작되면 보봍 10분이상 밀리는 구간이지요.
그러니 성급하게 운전했다간 사고의 원인이 됩니다. 중앙선은 생명선입니다. 절대 넘어서는 안 될 선이지요. 횡단보도 바로 앞, 정지선을 지키지 않아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중앙선이나 정지선은 절대 넘지 말아야 할 선들입니다.
제보자도 중앙선을 넘어 신호대기하는 고급외제차 때문에 화들짝 놀랐다고 말합니다. 왜 제보자가 화들짝 놀랐는지는 영상을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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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우 객원기자
ckb@newscla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