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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 간호법안에 "의료대란 가중시킨 범죄"
사회일반 2024.08.28 14:24
간호사 10명 중 6명 "전공의 업무 강요 받아"
사회일반 2024.08.20 12:08
대한의사협회 "간호법 추진? 의사들 대한 보복성 행보"
사회일반 2024.07.23 15:45
간호계 "정치인은 수치심 모르는가"… 간호법 폐기 사과 요구
노동환경 2024.05.29 14:39

간호계의 거듭된 호소 "간호법안, 의료개혁 첫걸음"
생생발언 2024.05.27 14:49
"이대로 간호사들 버릴건가"[간호법안 제정 촉구]
한 발떼기 2024.05.27 13:49
간호계 "간호사 업무 관련 시범사업 보이콧"
클레임TV 2024.05.23 15:36
'간호법 약속 지켜라'[간호법안 제정 촉구 결의대회]
한 발떼기 2024.05.23 14:58

간호계 "더 이상 티슈노동자일 수 없다"
클레임TV 2024.05.20 11:22
간호협회 "간호인력 활용 의료체계 개편’ 맞춰 간호법 재추진"
사회일반 2024.03.08 14:18
"자부심 있지만 간호법 거부에 회의감 들어" 청년간호사의 토로[생생발언]
생생발언 2023.05.19 15:43
간호사·예비간호사 10만명 광화문 총궐기대회… "총선기획단 조직"[영상]
클레임TV 2023.05.19 15:06

이재명 "尹 간호법 거부권 행사, 국민에게 공약 파기 사죄해야"
정치일반 2023.05.16 16:54
건강권실현을위한보건의료단체연합 "간호법, 대통령 거부권 대상 되지 못해"
노동환경 2023.05.16 13:19
윤 대통령, 간호법 거부권 행사… 정국 더욱 경색
정치일반 2023.05.16 11:36
간호법 통과에 대한간호협회 "환영"… 의료단체 "연대 총파업 결정"
노동환경 2023.04.28 10:24

간호법 본회의 상정 보류… 대한간호협회 "깊은 유감"
노동환경 2023.04.17 09:54
[간호법안 철회] “보건의료질서 붕괴된다”
한 발떼기 2022.10.18 11:58
[사설] 간호법 제정 의료계 대혼란 오나?
사설 2022.05.18 15:01
[간호법 제정②] "숙련된 간호인력 양성 기대"
포착 2022.05.18 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