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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하 폭우참사 3주기, 희생자 추모 문화제 열려
한 발떼기 08.07 00:04
화성 아리셀 참사 1년… 위험은 여전히 '이주노동자' 몫
사회일반 08.01 00:00
사회가 만든 빈곤, 홈리스 죽음을 기억하며
노동환경 2024.12.02 16:34
"차별 넘어, 공존의 세계로"[2024 홈리스 추모행동 선포]
한 발떼기 2024.12.02 16:12

아리셀 참사 희생자 4명 장례 결정… "에스코넥·아리셀, 2차 교섭에 나서라"
사회일반 2024.07.11 14:24
아리셀 대책위 "피해자 가족 지원 유지 연장 촉구"
노동환경 2024.07.09 17:09
산업단지노동자 권리찾기 사업단 "아리셀·메이셀 위장도급 여부 조사"
노동환경 2024.07.05 14:17
이주노동자 죽음의 행렬, 이들이 바라는 건
생생발언 2024.07.04 14:46

다시 한번, "이주노동자는 죽으러 오지 않았다"[화성 아리셀 화재참사 희생자 추모행동]
한 발떼기 2024.07.04 14:15
말해지지 않는 홈리스의 죽음, 기억하기 위해선…
노동환경 2023.12.05 11:24
'이름 없는 삶과 죽음은 없다'[홈리스 추모행동 선포]
한 발떼기 2023.12.05 10:55
"홈리스의 죽음을 기억하라"… 올해도 '홈리스추모제' 열린다
노동환경 2023.12.01 17:38

'학생과 교사 인권이 모두 존중받는 교실을'[예비교사 1200명 연서명 발표]
한 발떼기 2023.08.16 14:53
[반지하 수해참사 1년] ①서울시 반지하대책 방향, 제대로 가고 있나
기획 2023.08.02 00:00
[목소리] "교대·사범대 가지마, 교사 하지마!"
오피니언 2023.07.31 00:00
"슬픔 빠진 교육현장, 무책임한 교육당국에 대한 분노"[생생발언]
생생발언 2023.07.24 11:07

모든 것이 내 탓, 교사 탓이 되는 학교[생생발언]
생생발언 2023.07.24 11:01
우리 모두가 서이초 선생님, 교사 교육권 보장을[영상]
클레임TV 2023.07.24 10:35
"합법적 집회에 왜 물리력 동원"… 이태원 참사 유족들, 경찰청에 항의 서한[생생발언]
생생발언 2023.05.12 15:12
'합법집회 탄압하는 경찰 규탄'[이태원 참사 유가족 경찰청 항의방문]
한 발떼기 2023.05.12 1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