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 앞 광장 선별진료소, 코로나19 검사 받으려는 시민들

[클레임사회=김서윤 기자] 7일 저녁 7시15분 서울시청앞 광장 선별진료소 상황이다.
밤 9시까지 마감인 서울시청 선별진료소에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정부의 위드코로나 선언 이후 확진자가 크게 늘면서 시민들의 불안은 점점 더 커지고 있다.
백신 접종률이 80%를 넘어섰지만,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여전히 일상회복을 어렵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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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윤 기자
bluevanity@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