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의 새로운 브랜드 앰버서더 주지훈, 민호가 지난 12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 내 킹스베케이션에서 열린 위스키 브랜드 발렌타인의 ‘우리가 깊어지는 시간’ 글로벌 캠페인 론칭 행사에 참석했다.
발렌타인의 새로운 브랜드 앰버서더 주지훈, 민호가 지난 12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 내 킹스베케이션에서 열린 위스키 브랜드 발렌타인의 ‘우리가 깊어지는 시간’ 글로벌 캠페인 론칭 행사에 참석했다.

페르노리카 코리아가 모던 클래식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발렌타인의 새로운 브랜드 모델인 배우 주지훈, 샤이니 민호를 공개하고 브랜드 고유의 컨템포러리하고 이미지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지난 12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 내 킹스베케이션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새롭게 선정된 브랜드 엠버서더 주지훈, 민호를 동반 선정하고 새로운 글로벌 캠페인인 ‘우리가 깊어지는 시간(Time Well Spent)’을 선보인다고 말했다.

김경연 페르노리카 코리아 마케팅 전무는 이날 “실제 절친한 친구 관계인 주지훈, 민호와 함께 모던 클래식의 아이콘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자 한다”며 “발렌타인의 새로운 캠페인과 함께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높여줄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지속적으로 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을 리딩하는 브랜드로 자리를 굳건히 지켜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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