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의자 광고 모델로 허재 삼부자 발탁

3일 바디프랜드 광화문 전시장에서 허재, 허웅이 가정의달 기념 포토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바디프랜드
3일 바디프랜드 광화문 전시장에서 허재, 허웅이 가정의달 기념 포토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바디프랜드

[뉴스클레임] 어버이날을 앞두고 바디프랜드가 ‘허재 삼부자(허재, 허웅, 허훈)’를 브랜드 공식 모델로 발탁했습니다.

허재, 허웅은 3일 바디프랜드 광화문 전시장에서 열린 가정의 달 기념 포토행사에 참석해 ‘팬텀메디컬케어’를 시연, 가족의 정을 유쾌한 모습으로 연출하며 현장 분위기를 띄웠습니다.

허재, 허웅이 추천한 ‘팬텀메디컬케어’는 추간판(목 디스크) 탈출증·퇴행성 협착증 치료 목적을 위한 견인과 근육통 완화 기능을 제공하는 바디프랜드의 의료기기기로, 목 디스크와 협착증 등 부위별 케어 등 자체 개발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적용됐습니다.

또한 손, 전완부, 어깨, 후두근, 승모근, 허벅지, 골반, 종아리, 발 등 신체 여러 부위를 주무름, 두드림, 손날두드림, 지압, 복합안마, 리듬안마 등 모듈의 다양한 마사지 방식을 통해 전신 마사지가 가능합니다.

바디프랜드는 가정의 달을 맞아 팬텀메디컬케어 렌탈 또는 구매할 경우 할인 혜택을 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팬텀메디컬케어의 인기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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