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클레임]

엔씨소프트(이하 엔씨)의 MMORPG 신작 ‘THRONE AND LIBERTY( 이하 TL)’가 파이널 테스터(Final Tester) 모집을 시작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TL은 엔씨가 ‘Play For All’이라는 슬로건 아래 개발 중인 차세대 MMORPG로, 올해 상반기 글로벌 시장에 PC와 콘솔 플랫폼으로 출시할 계획입니다. 

엔씨는 내달 21일, 22일 양일 간 판교 R&D센터에서 ‘파이널 테스트’를 진행합니다. 테스트 참여를 희망하는 이용자는 이틀 중 하루를 선택해 내달 12일까지 TL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TL 파이널 테스트에 참여한 이용자는 ▲튜토리얼(tutorial) ▲세계관과 스토리를 파악할 수 있는 ‘코덱스(Codex) 플레이’ ▲지역 이벤트 ▲레이드(Raid) 시스템 등의 콘텐츠를 약 5시간 동안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