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클레임]

유한양행은 K리그 대표 명문구단인 FC 서울과 2023시즌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유한양행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알리기를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FC서울과 유한양행은 올 시즌 파트너십에 따라 축구팬들에 대한 다양한 이벤트를 펼칠 예정입니다.

이번 협약을 기념해 FC서울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FC서울X유한양행 응원 댓글 이벤트'가 이날까지 진행되며 참가자 중 5인에게 유한양행의 인기상품 패키지를 제공합니다. 

유한양행은 FC 서울의 홈구장인 상암월드컵경기장에 '안티푸라민'을 LED 보드, 사이드라인 광고 등 경기장 광고물을 통해 홍보할 예정이며 시즌 중 다양한 온, 오프라인 이벤트를 통해 팬들에게 다가갈 예정입니다. 

파트너십을 포함해 유한양행은 건강을 위한 제품을 공급하는 제약기업으로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건강하고 힘찬 활력을 전달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