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클레임]
롯데물산이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나눔 활동으로 지속적인 사회적 책임 경영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롯데물산은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지난 6일 ‘사회복지사와 함께 하는 롯데월드타워 힐링 콘서트’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매년 9월 7일 사회복지의 날은 사회복지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증진시키고 사회복지사업 종사자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보건복지부가 제정한 법정기념일로,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사람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격려하는 날입니다
매년 연말이면 송파구청과 함께 어려운 환경에 있는 지역 내 1인 가구에 ‘함께 해요! 토닥토닥 해피박스’를 전달합니다.
임직원들이 생필품과 간편식 등 패키지를 구성해 관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200세대 가구에 연말 카드와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특히 2021년부터는 기존 독거노인 대상 지원에서 청년, 여성, 중장년 등 가구 수를 확장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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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경 기자
jckim@newscla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