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클레임]
동야제약은 지난 13일 CJ온스타일 '최화정쇼'를 통해 진행한 독일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오쏘몰'의 신규 라인업 '오쏘몰 바이탈' 런칭 방송에서 준비한 수량을 모두 완판시켰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이번 론칭방송 매진은 오쏘몰의 국내 단독·공식 파트너사인 동아제약과 CJ온스타일의 유기적이고 전략적인 협업을 통해 이뤄진 성과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양사는 오쏘몰 바이탈의 성공적인 론칭을 위해 CJ온스타일이 보유한 모든 벨류체인을 결합한 맞춤형 솔루션 ‘원플랫폼’ 전략을 활용, 방송 전 성공적으로 론칭 대세감을 조성했습니다.
국내 런칭 전부터 이미 알만한 사람들에게는 해외 직구 등을 통해 팬덤을 가지고 있던 오쏘몰 바이탈 제품은 이날 최화정쇼 최초 론칭 방송에서 목표 대비 370%의 역대급 실적을 달성하며 양사의 론칭 전략이 주효했음을 입증했습니다.
최화정쇼를 통해 국내 최초 런칭한 오쏘몰 바이탈은 ‘오쏘몰 바이탈 m’, ‘오쏘몰 바이탈f’로 각각 출시됐습니다.
오쏘몰 바이탈 m은 남성의 건강을 위한 비오틴, 정상적인 세포분열에 필요한 아연, 단백질 이용에 필요한 비타민 B6를 강화했습니다. 오쏘몰 바이탈 f은 뼈와 치아 형성 및 여성의 골다공증 발생 위험 감소에 도움을 주는 칼슘, 혈액 생성에 필요한 철을 강화했습니다.
또한 두 제품 공통적으로 적용된 혈행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EPA 및 DHA 함유 유지(오메가3)와 신경·근육기능 유지를 위한 마그네슘 설계를 더했습니다.
주요기사
손혜경 기자
jckim@newscla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