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된 ‘제1회 마구마구 전국 리틀&여자야구 대회’ 여자 야구 부문에서 우승한 '창미야' 팀원들이 화성드림파크 메인 리틀야구장에서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넷마블 제공
지난 11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된 ‘제1회 마구마구 전국 리틀&여자야구 대회’ 여자 야구 부문에서 우승한 '창미야' 팀원들이 화성드림파크 메인 리틀야구장에서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넷마블 제공

[뉴스클레임]

넷마블은 ‘마구마구2023 모바일’이 개최한 ‘제1회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장기 마구마구 전국 리틀&여자야구 대회’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20일 밝혔습니다. 

‘제1회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장기 마구마구 전국 리틀&여자야구 대회’는  ‘마구마구2023 모바일’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가 주최하고 한국리틀야구연맹, 한국여자야구연맹이 주관하는 행사입니다. 국내 리틀야구 및 여자 야구 리그의 활성화를 위해 지난 11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됐습니다. 

이번 대회는 전국 84개의 리틀야구팀과 27개의 여자야구팀이 경기를 펼쳤습니다. 

리틀야구 부문에서는 남양주시리틀 팀이 경산시리틀 팀을 상대로 치열한 접전을 펼친 끝에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여자야구 경기에서는 창미야 팀이 후라 팀을 19대 6으로 꺾으며 1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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