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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이 국내 부동산 시장을 전망하는 온라인 세미나를 진행합니다.

대신증권(대표 오익근)은 정부의 부동산 정책 변화 등에 따른 국내 부동산 투자 전략을 소개하는 ‘총선 이후 부동산 시장 전망’ 라이브 세미나를 내달 2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이 세미나는 대신증권 WM추진부 서성권 수석이 진행합니다. 서 수석은 대신증권에서 고액자산가를 대상으로 다년간 부동산 컨설팅을 맡아온 부동산 전문가입니다.

세미나에서는 최근의 국내 주거용 부동산 시장의 동향을 파악하고 향후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전망할 예정입니다. 또 미 연준의 기준금리 등 거시경제 지표에 따른 부동산 투자 전략을 소개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