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대표 이봉주)은 AI 디지털교과서 도입에 앞서 초등 교사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공식 페이지를 개설했다고 7일 밝혔다. 웅진씽크빅 제공
웅진씽크빅(대표 이봉주)은 AI 디지털교과서 도입에 앞서 초등 교사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공식 페이지를 개설했다고 7일 밝혔다. 웅진씽크빅 제공

[뉴스클레임]

웅진씽크빅(대표 이봉주)은 AI 디지털교과서 도입에 앞서 초등 교사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공식 페이지를 개설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웅진씽크빅은 공식 페이지를 통해 학교 전용 AI 코스웨어를 소개합니다. 특히 현재 2700여개 학교에서 사용성을 인정받은 ‘스마트올 AI 학교 수학’에 대한 정보를 중점적으로 제시합니다.

해당 솔루션은 AI 디지털교과서 도입 전 초등 교사들에게 무상으로 제공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글로벌 연산 앱 ‘매쓰피드(Mathpid)’ ▲전과목 AI 학습 플랫폼 ‘웅진스마트올’ 등 웅진씽크빅이 보유한 또다른 학교 전용 AI 코스웨어의 소개도 확인할 수 있으습니다. 

'실시간 AI 진단’, ‘개인별 맞춤 학습 기능’, ‘AI 학습 코칭’ 등 자사의 AI 기술 관련 정보도 게재돼 있습니다. 

나아가 학교 현장에서의 교사 고민을 해결하고, 더 나은 AI 디지털교과서 개발을 위해 초등 교사 패널도 대규모로 모집합니다. 패널 교사에게는 다양한 연구 활동 지원 및 실증 기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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