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클레임]
 
대신증권이 신규 주식 거래 고객에게 투자 지원금을 제공합니다. 

대신증권(대표이사 오익근)은 신규로 계좌를 개설하거나 새롭게 미국주식을 거래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지원금을 제공하는 ‘2024 주식 첫 거래 이벤트 시즌4’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습니다.

올해 8월 이후 대신증권과 크레온 계좌를 신규로 개설한 개인 고객에게 5천원의 투자 지원금을 지급합니다.

미국주식을 100만원 이상 거래하는 고객에게는 지원금 1만원이 추가로 지급됩니다. 신규 계좌개설 고객을 포함해 최근 1년간 해외주식을 거래한 이력이 없는 고객 모두가 이벤트 대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