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클레임]
대신증권이 일본 증시를 전망하는 라이브 세미나를 진행합니다.
대신증권(대표이사 오익근)은 일본의 통화정책과 엔화 강세 등의 금융환경 아래 놓인 일본 증시를 진단하고 투자전략을 소개하는 ‘일본 증시, 본질을 보자’ 라이브 세미나를 오는 11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습니다.
문남중 대신증권 투자전략팀장이 진행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지난 8월 이후 급락한 일본 증시를 진단합니다. 일본의 통화정책 정상화에 따른 금융환경의 변화를 예측하고 일본 증시 흐름을 전망할 계획입니다.
이 세미나는 오는 11일 오후 4시부터 비대면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해 진행합니다. 세미나에 참여하려면 대신증권 및 크레온 온라인 거래매체(HTS, MTS) 또는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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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리 기자
hjpark@newscla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