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대표 이봉주)은 ‘웅진스마트올’ 신규 광고 캠페인이 공개 이후 한 달여만에 1000만 뷰를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웅진씽크빅 제공
웅진씽크빅(대표 이봉주)은 ‘웅진스마트올’ 신규 광고 캠페인이 공개 이후 한 달여만에 1000만 뷰를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웅진씽크빅 제공

[뉴스클레임]

웅진씽크빅(대표 이봉주)은 ‘웅진스마트올’ 신규 광고 캠페인이 공개 이후 한 달여만에 1000만 뷰를 돌파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지난달 20일 공개된 이번 CF는 자사 신규 광고 모델인 배우 정해인이 출연해 제품의 우수한 학습효과와 브랜드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했습니다.  

특히 ‘1등 공부 맛집’이라는 키 메시지와 모델의 바르고 친근한 이미지가 긍정적인 시너지를 낸 것으로 풀이됩니다. 

또한 광고 캠페인의 콘셉트, 배우의 인상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티저 영상과 제품의 장점, 구체적인 학습효과를 조명하는 본편을 순차적으로 공개한 점도 소비자들의 기대감을 키운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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