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사장 김재관)는 관광객 감소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귀포 매일올레시장 상인들을 응원하기 위해 지난 2월에 이어 두번째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KB국민카드 제공
KB국민카드(사장 김재관)는 관광객 감소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귀포 매일올레시장 상인들을 응원하기 위해 지난 2월에 이어 두번째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KB국민카드 제공

[뉴스클레임]

KB국민카드(사장 김재관)는 관광객 감소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귀포 매일올레시장 상인들을 응원하기 위해 지난 2월에 이어 두번째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2월 KB국민카드와 제주특별자치도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전통시장 이용객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관광객들에게 온기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행사기간 동안 KB국민카드(기업, 선불, BC카드 제외)로 서귀포 매일올레시장에서 2만원 이상 결제 시 3000원 캐시백(행사기간 중 1회)을 제공합니다. 

행사기간은 내달 1일까지며, 행사대상 가맹점은 서귀포 메일올레시장 상인회에 가입된 가맹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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