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서울 강남구 새마을금고중앙회 본부에서 열린 올해 1차 한국협동조합협의회 회장단 회의에서 (왼쪽부터)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 신미경 아이쿱생협연합회장,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 김윤식 신협중앙회장,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새마을금고 제공
18일 서울 강남구 새마을금고중앙회 본부에서 열린 올해 1차 한국협동조합협의회 회장단 회의에서 (왼쪽부터)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 신미경 아이쿱생협연합회장,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 김윤식 신협중앙회장,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새마을금고 제공

[뉴스클레임]

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는 올해 1차 한국협동조합협의회 회장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올해 1월부터는 새마을금고중앙회가 회장기관으로 선출돼 사무국을 운영 중입니다.

올해 첫 회장단 회의에는 김인 한국협동조합협의회장을 비롯해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 김윤식 신협중앙회장, 신미경 아이쿱생협연합회장이 참석했습니다. 

이들은 이날 국제 협동조합연맹(ICA) 총회 등 국제대회 참가 지원 방안,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실행 방안, 사업예산 승인 등의 안건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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