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클레임]
웅진씽크빅은 신학기를 맞아 공식 유튜브 채널에 론칭한 신규 코너 ‘1등 공부 맛집’이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고 31일 밝혔습니다.
‘1등 공부 맛집’은 2025년 웅진스마트올 광고 캠페인의 키 메시지를 따 제작한 코너로, ‘공부할 맛’ 나는 순간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학생, 학부모 등 시청자들의 학습 고민을 해결해 주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습니다.
콘텐츠는 1월부터 정기적으로 발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9개 영상을 업로드했습니다.
웅진씽크빅은 ‘1등 공부 맛집’을 올 봄까지 지속적으로 공개하며, 영상을 통해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고객 소통의 기회를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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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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