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클레임]

웅진씽크빅은 자사 대표 AI 학습 플랫폼 ‘웅진스마트올’에 학습자의 학교 단원평가를 대비할 수 있는 ‘단원평가 센터’를 새롭게 오픈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단원평가 센터는 학생들이 본인의 학교 교과서에 맞춰 빠르고 확실하게 단원평가를 준비할 수 있도록 관련 콘텐츠를 한 곳에 모아 둔 종합 학습 솔루션입니다. 단원마다 2~3회 제공되는 단원평가 문제를 통해 실전 훈련이 가능하고, AI오답노트로 틀린 문제를 반복 풀이할 수 있어 부족한 성취도 보완에 특화돼 있습니다.  

또한 과목별 전문 강사를 두어 학습자가 필요 과목에 대한 전문 강의를 들을 수 있는 ‘단원핵심특강’과 키워드를 채우며 핵심 내용을 빠르게 정리할 수 있는 ‘단원요점정리’도 함께 제공합니다. 

이와 함께 학생들의 성취감과 동기부여를 위해 단원평가 100점을 받게 되면 학습자에게 ‘별’ 보상을 지급하며, 한 학기 동안 받을 수 있는 전체 별을 목표로 현재 도달 상태를 시각화해 지속적으로 성취도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서술형 문제를 어려워하는 학생들을 위해서는 ‘서술형 트레이닝’을 준비했습니다. 단계별로 서술형 문제를 해결하고, 답안 작성 훈련이 가능한 콘텐츠입니다. 나아가 올 8월에는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채점 및 개인별 첨삭, 피드백 서비스를 지원하는 ‘AI 서술형평가’도 선보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