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클레임]
현대자동차(사장 호세 무뇨스)는 고객의 차량 구매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H-Super Save’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하고 5월 한 달간 파격적인 차량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고 2일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현대차는 주요 인기 8개 차종에 대해 차량 기본 할인, 프로모션 할인까지 더해 5월 출고 고객에게 차종별 100만원부터 최대 600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대상 차종 및 최대 할인 금액은 ▲아이오닉 6 600만원 ▲아이오닉 5 500만원 ▲코나 일렉트릭 400만원 ▲쏘나타, 그랜저, 투싼, 싼타페 200만원 ▲코나 100만원입니다.
현대차는 프로모션을 통해 차량을 구매한 고객에게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합니다.
오는 30일까지 프로모션을 통해 차량을 출고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국민관광상품권 100만원권(7명) ▲고든 밀러 고급 세차키트(70명)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5월 한 달간 현대자동차 전시장을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는 전시장에 비치된 QR코드를 통해 다양한 경품을 뽑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오는 11일까지는 ▲‘캐치! 티니핑’과의 콜라보 굿즈인 하츄핑 자동차 쿠션 세트 ▲타포린 백 ▲디 올 뉴 넥쏘 키링 중 1종이 경품으로 제공되며, 12일부터 31일까지는 ▲고든밀러 고급 세차키트 ▲타포린 백 ▲디 올 뉴 넥쏘 키링 중 1종이 경품으로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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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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