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드림빌 원장(가운데) 우영미 수안스님과 바디프랜드 직원복지팀을 비롯한 바디프랜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바디프랜드 제공
강남드림빌 원장(가운데) 우영미 수안스님과 바디프랜드 직원복지팀을 비롯한 바디프랜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바디프랜드 제공

[뉴스클레임]

바디프랜드(대표이사 지성규·김흥석)는 어린이날을 맞아 ‘강남드림빌 보육원’ 소속 원아들에게 먹거리와 생활용품을 기부하며 이웃 사랑 실천에 나섰다고 7일 밝혔습니다.

바디프랜드는 지난 2일 서울시 강남구 개포동에 위치한 강남드림빌 보육원에 후원물품을 전달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바디프랜드는 2016년부터 10년째 인연을 이어온 강남드림빌 보육원에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이날 바디프랜드는 보육원 아이들과 직원 및 선생님을 위해 직원복지팀에서 직접 만든 정성스런 음식과 요긴한 생활용품을 전했습니다. LA갈비 25KG, 유기농주스 25병, 롤케익 25박스 등의 음식과 생활필수품인 타월 세트를 포함 200만원 상당의 온정을 함께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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