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 식품안전연구소 모습. NS홈쇼핑 제공
NS 식품안전연구소 모습. NS홈쇼핑 제공

[뉴스클레임]

NS홈쇼핑(대표 조항목)은 6월부터 8월까지 하절기 식품안전 품질관리 강화 기간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습니다.

해당 기간 동안 NS홈쇼핑은 QA1팀 및 식품안전연구소 합동으로 20여개 협력사를 방문하여 식품 제조 현장 위생 및 법적 기준 규격 등 자율적 품질관리 시스템 운영 현황을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NS식품안전연구소의 연구원은 현장에서 ▲시설 및 환경, 개인(작업자), 설비 및 기구에 대한 현장 스왑(swab) 및 샘플링, 품질검사 기록 점검을 실시합니다.

시험 항목은 일반미생물(세균수, 대장균, 대장균군), 식중독균(살모넬라, 리스테리아, 장출혈성대장균, 바실러스셀레우스, 황색포도상구균, 장염비브리오 등)입니다. QA1팀은 원료 및 자재 관리, 제조공정 관리, 원료 입출고 기록 등을 점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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