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대표 황성만) LG생활건강(대표 이정애) 쿠팡(대표 박대준) 홈플러스(대표이사 김광일) 롯데마트(대표 강성현) 세븐일레븐(대표 김홍철) 애경산업(대표이사 김상준) 한샘(대표 김유진)

[뉴스클레임]
‘트리플치즈 투움바피자’=오뚜기(대표 황성만)가 매콤·고소한 투움바 소스에 트리플 치즈의 깊은 풍미를 더한 ‘트리플치즈 투움바피자’를 출시한다. '트리플치즈 투움바피자'는 한국인이 선호하는 매콤하면서도 고소한 투움바 소스에 베이컨 크럼블을 더해 정통 투움바의 맛을 구현했다. 여기에 모짜렐라와 체다, 고다 세 가지 치즈를 풍성하게 올려 진한 치즈 풍미를 더했다.
‘테크 수퍼캡스’ 론칭=LG생활건강(대표 이정애)의 세탁세제 브랜드 테크가 이마트와 손잡고 신규 캡슐세제 브랜드 ‘테크 수퍼캡스(Super Caps)’를 선보였다. 수퍼캡스 6종 라인업 가운데 대표 제품은 ‘베이킹소다+구연산’과 ‘향기맥스’다. 세척력이 가장 강력한 ‘베이킹소다+구연산’은 실제 베이킹소다와 구연산 분말이 들어간 캡슐세제다. 찌든 때는 물론 베개·땀·발냄새와 연령별 호르몬 체취 등 이른바 5대 특유취를 제거한다. 오래가는 잔향 라인 ‘향기맥스’는 건조기 사용 후에도 향기를 보호하는 글로벌 향료사의 ‘생분해성 향기 캡슐 기술’을 국내 최초로 적용했다.
대규모 K-중기 브랜드 기획전=쿠팡(대표 박대준)이 대만 시장에서 국내 중소기업(K-중기)의 수출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대규모 기획전을 현지에서 진행한다. 대만 쿠팡 앱 메인 화면에 ‘한국의 보석 브랜드, 최대 60% 할인’이라는 배너를 걸고 연 매출 30억원 이하의 소상공인을 포함, 중소기업 브랜드의 1000여개 이상 상품을 선보인다. K-뷰티, K-식품, 생활용품, 유아용품, 패션 등 대만 현지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우수한 한국 중소기업들이 총출동해 다양한 제품을 소개한다.
지역 농가 상생=홈플러스(대표이사 김광일)가 지역 농가와 상생하기 위해 특산물 상품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서산 6쪽 깐마늘’과 ‘평창 고랭지 대파’가 대표 상품이다. ‘서산 6쪽 깐마늘’은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 2000원 할인가에 판매한다. ‘평창 고랭지 대파’는 오는 27일까지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 대상으로 2000원 할인가에 선보인다.
살아있는 서해안 햇꽃게 판매=롯데마트(대표 강성현)가 오는 21일 올해 첫 어획한 ‘서해안 햇꽃게’를 선보인다. 이번에 판매하는 상품은 금어기 해제 당일 새벽 서해안에서 잡아올린 물량이다. 물량도 역대 최대로 준비했다. 롯데마트는 꽃게 주산지인 부안 격포항과 태안 신진도항 소재의 선단 40여 척과 사전 계약을 체결해, 전년 대비 약 30% 확대된 공급망을 구축했다. 이에 더해 선별 및 포장을 담당하는 전문 패킹장 8곳과 협력해, 시즌 내내 안정적인 공급을 이어갈 계획이다.
‘뉴웨이브’ 오픈=세븐일레븐(대표 김홍철)이 서울 지역 대표적인 주택·학원가 밀집 상권 중 하나인 중계동 은행사거리 인근에 ‘뉴웨이브 중계점’을 새롭게 오픈했다. 특히 학원가를 이용하는 학생들의 푸드, 즉석식품 이용률이 높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식 공간을 한 벽면 전체에 길게 구성해 일반 점포 평균치 대비 2배 가량 넓혔다. 카운터 공간도 40% 가량 확대해 푸드코트형인 푸드스테이션을 조성하고 치킨, 피자, 구슬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즉석식품을 준비했다.
‘디오리진 히알루론 병풀 라인’ 출시=‘원씽’(ONE THING)이 이마트와 협업을 통해 ‘디오리진 히알루론 병풀 라인’을 출시했다. 원씽 디오리진 히알루론 병풀 라인은 이마트 단독 상품으로 화장품의 본질적인 기능에 집중해 제품력은 향상시키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부담을 줄인 데일리 스킨케어 라인이다. 병풀과 히알루론산 성분을 함유해 푸석하고 거칠어진 피부를 촉촉하고 탄탄하게 가꿔준다. 또한 기능성 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와 아데노신을 함유해 피부를 맑고 매끈하게 완성해 주며, 미백∙주름개선 2중 기능성 화장품 보고를 완료했다.
시흥 늘사랑 지역아동센터 주방 새 단장=한샘(대표 김유진)이 지난 14일 경기도 시흥시에 위치한 늘사랑 지역아동센터에서 함께한끼’ 행사를 개최해, 부엌 공간을 새롭게 리모델링하고 아이들과 함께 간식을 만드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한샘은 주방 수납공간 부족과 노후 설비로 불편이 컸던 시흥 늘사랑 지역아동센터의 부엌 공간을 전면 리모델링해 개선했다. 기존 제품을 자사 부엌 가구로 교체하고, 바닥 타일 공사도 진행해 보다 밝고 위생적인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부족했던 수납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빌트인장을 설치했고, 벽면에는 습기와 오염에 강한 패널 형태의 마감재 ‘키친판넬’을 설치해 청소와 관리가 더욱 용이하도록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