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회장 허영인) 섹타나인 바디프랜드(대표이사 곽도연·김철환) 롯데하이마트(대표 남창희) 아워홈(대표 김태원) 대상(대표이사 임정배) 애경산업(대표이사 김상준)

SPC(회장 허영인) 섹타나인이 서부티엔디가 운영하는 서울드래곤시티의 고객 경험 강화를 위한 디지털 통합 멤버십 시스템을 구축했다. SPC 섹타나인 제공
SPC(회장 허영인) 섹타나인이 서부티엔디가 운영하는 서울드래곤시티의 고객 경험 강화를 위한 디지털 통합 멤버십 시스템을 구축했다. SPC 섹타나인 제공

[뉴스클레임]

서울드래곤시티 디지털 멤버십 시스템 구축=SPC(회장 허영인) 섹타나인이 서부티엔디가 운영하는 서울드래곤시티의 고객 경험 강화를 위한 디지털 통합 멤버십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번 시스템 구축은 지난 1월 양사가 체결한 ‘고객경험 혁신을 위한 전략적 제휴 협약(MOU)’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서울드래곤시티는 새롭게 구축된 멤버십 운영·관리 페이지를 통해 ▲회원 및 개인정보 ▲할인·쿠폰·포인트 등 혜택 운영 ▲매출 등 다양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며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됐다.

다리 내·외전 스트레칭 신기술 특허 취득=바디프랜드(대표이사 곽도연·김철환)가 다리 마사지부를 수평 방향으로 자유롭게 회전시켜 내·외전 스트레칭을 돕는 구조와 기술을 특허 등록했다. 이번에 등록된 특허의 공식 명칭은 ‘다리 내·외전 기능을 갖는 마사지 장치 특허(특허 제 10-2851964호)’로 향후 다양한 헬스케어로봇군에 적용될 선행 기술이다. 이 기술은 로보 다리 마사지부가 설치되는 베이스 프레임에 좌우로 움직일 수 있는 구조와 장치를 마련, 사용자 착석 시 양 다리를 각각 안팎으로 벌리고 오므릴 수 있도록 설계해 사용자의 다리와 골반에 다양하고 깊은 스트레칭과 마사지를 가능하게 하는 기술이다. 

김치냉장고 할인 혜택=롯데하이마트(대표 남창희)가 김장 시즌을 맞아 오는 30일까지 김치냉장고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전국 310여개 매장에서 신상품 할인, 동시구매 할인 등 다양한 김치냉장고 행사를 마련했다. 주요 브랜드의 김치냉장고 신상품 중심으로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  1~2인 가구 타깃 소용량 김치냉장고도 선착순 200명 한정 특별 혜택으로 마련했다. 특히 오는 11월 3주차 주말 행사기간에 김치냉장고를 구매하면 추가 할인, 동시구매 할인까지 더 다양한 혜택을 선보인다.

바이트더비트 캠페인=아워홈(대표 김태원)이 평택 한광여고, 한광남고와 손잡고 수능을 마친 고3 수험생을 격려하기 위해 ‘바이트더비트(Bite the Beat)’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그간 입시 준비로 고생한 수험생들을 격려하는 취지로 지난 19일 평택시에 위치한 한광여고와 한광남고 학생식당에서 열렸다. 채널 브로드플레이 소속 DJ가 참여해 학생들이 사전 신청한 곡으로 구성한 맞춤형 플레이리스트를 선보였다. 로봇댄서의 퍼포먼스와 간식 제공이 더해지며 급식실은 행사 시간 내내 학생들 반응으로 활기가 이어졌다.

배추 상생마케팅’ 후원금 전달=대상(대표이사 임정배)이 김장철을 맞아 배춧값 안정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농협경제지주에 ‘배추 상생마케팅’ 후원금 7000만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오는 23일까지 전국 하나로마트 등에서 열리는 배추 할인 행사에 즉시 적용된다. 대상은 지난 2018년부터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출연해 상생마케팅 후원금을 꾸준히 지원해오고 있다. 올해 역시 후원금을 바탕으로 국내산 농산물 할인행사를 지원해 국내산 농산물 판매 활성화에 기여하고, 소비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ESG 평가서 5년 연속 ‘종합 A등급’=애경산업(대표이사 김상준)이 한국ESG기준원(KCGS)에서 실시한 ‘2025년 ESG 평가’에서 5년 연속 ‘종합 A등급’을 획득했다. 애경산업은 ESG 평가 부문인 환경(E) 부문에서 A, 사회(S) 부문에서 A+, 지배구조(G) 부문에서 A를 평가받아 지난 2021년부터 5년 연속 종합 A등급을 획득했다. 애경산업은 환경친화적 제품 출시, 화학물질 저감을 위한 기술 개발 등 자원의 선순환을 위한 다양한 녹색가치 창출 활동과 더불어 글로벌 기후변화 및 환경오염 대응에 대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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