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콜트·콜텍 해고노동자들은 8일 오후 4시경 서울시 마포구 대흥동 한국경영자총협회 앞에 "경총은 스스로 해체하라"고 주장했다.
이어 "노동자들의 뼈골을 빼서 기업들의 주머니만 채우는 악락한 기업들의 모임이 유지돼선 안 된다"고 덧붙였다.
더 자세한 내용은 뉴스클레임 유튜브 관련 영상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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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길 기자
kdk@newsclaim.co.kr

콜트·콜텍 해고노동자들은 8일 오후 4시경 서울시 마포구 대흥동 한국경영자총협회 앞에 "경총은 스스로 해체하라"고 주장했다.
이어 "노동자들의 뼈골을 빼서 기업들의 주머니만 채우는 악락한 기업들의 모임이 유지돼선 안 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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