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 차별적 임금제에 반대합니다." 서울시 지역아동센터 한 관계자의 말입니다.
서울시가 지역아동센터에 대해 차별적 단일임금제를 적용하겠다고 하자, 개인들이 들고 일어섰습니다. 법인에 한정했다는 것 때문인데요. 22일 오전 10시경 서울시의회 앞에서 이를 반대하는 목소리를 들어봤습니다. 다음은 지역아동센터 관계자의 영상입니다.

영상 촬영=김동길 기자
편집=이승환 기자
영상을 클릭하고, <뉴스클레임>구독 신청을 눌러주시길 바랍니다. 뉴스클레임은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취재해서 전달합니다.
김동길 기자
kdk@newscla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