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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AI 세일 페스타'가 2주차에도 완판 행렬을 이어가며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대표 한종희)는 지난 8일에 공개한 2주차 '쇼킹 프라이스' 10개 제품 중 ▲인버터 제습기 ▲가정용 무풍 시스템에어컨 ▲비스포크 냉장고 4도어 키친핏(596L) ▲비스포크 냉장고 4도어(902L) ▲세라믹 전자레인지 ▲2.1 ch 사운드바 등 6개 제품이 전량 판매됐다고 14일 밝혔습니다.

특히 기온과 습도가 모두 높은 한증막 더위가 이어지며 '인버터 제습기'는 공개와 동시에 준비한 수량이 모두 매진되고, '무풍 시스템에어컨'도 완판을 기록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여름철 식자재 보관에 유용한 '비스포크 냉장고 4도어' 역시 빠른 속도로 물량이 소진됐습니다. 

2주차는 1주차 5개 제품 완판 보다 1개 제품이 더 늘어난 것으로 이런 인기 비결은 삼성전자 AI 제품에 대한 높은 관심 때문으로 보입니다.

'쇼킹 프라이스' 제품은 매주 목요일마다 한정 수량으로 공개되며 소비자들의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3주차 '쇼킹 프라이스' 제품으로 1주차와 2주차에 빠른 속도로 완판을 기록했던 ▲비스포크 냉장고 4도어 키친핏 ▲아가사랑 세탁기 ▲2024 크리스탈 UHD 등을 앵콜 제품으로 선보이며 흥행 릴레이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이외에도 ▲게이밍 OLED G6 모니터 ▲갤럭시 워치5 프로(45mm) ▲갤럭시 탭 S9 FE 5G ▲갤럭시 북3 Go 5G 등 총 8개의 품목을 특가로 판매합니다. 

'삼성전자 AI 세일 페스타'는 삼성전자의 다양한 AI 제품에 보내준 소비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마련한 행사로 가전, TV, 모바일, IT 등 다양한 AI 제품 17개 품목을 풍성한 혜택과 함께 구매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