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클레임]
스마일게이트 RPG(대표 지원길)의 MMORPG ‘로스트아크’는 신규 클래스 ‘발키리’를 업데이트하고 여름 이벤트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습니다.
발키리는 한손검을 무기로 사용하는 클래스입니다. 모험가의 선택에 따라 ‘수호’ 스킬로 아군을 치유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거나 ‘성휘’, ‘정의’ 스킬로 전장의 선봉에 서 적을 격파하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스마일게이트 RPG는 업데이트를 기념해 발키리로 일정 아이템 레벨을 달성할 때마다 발키리 무기 아바타와 완성형 칭호를 비롯해 성장에 도움이 되는 보상을 지급하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합니다.
여름 시즌을 맞아 진행되는 다양한 이벤트도 풍성한 보상과 함께 시작됩니다.
모험가들의 초고속 성장을 지원하는 ‘모코코 챌린지 익스프레스’가 오는 10월 15일까지 진행됩니다. 모험가들은 원하는 캐릭터를 익스프레스 캐릭터로 지정하고 제시되는 미션을 달성하면 다양한 성장 재료를 획득해 아이템 레벨 1660까지 빠르게 육성시킬 수 있습니다.
특히 이번 익스프레스에서는 캐릭터 육성의 주요 요소인 ‘세상을 구하는 빛’과 ‘남겨진 바람의 절벽’ 카드 세트를 30 각인까지 지원합니다.
게임 내에서 제시되는 다양한 미션을 클리어하고 보상을 획득하는 ‘계시의 서’와 ‘로아 라이프 스타일’, ‘수박이 왔어요’ 이벤트도 시작됩니다. 세 이벤트 모두 성장에 필요한 풍성한 보상이 지급되고 특히 로아 라이프 스타일에서는 ‘날아라 망토 탈것 선택 상자’를 특별 보상으로 지급합니다.
PC방에서 로스트아크를 플레이하는 모험가를 위한 PC방 파티타임 이벤트도 오는 9월 3일까지 진행됩니다.
게임에 접속만 해도 선물을 지급하는 여름 출석 이벤트도 시작됩니다. 내달 23일까지 진행되며 10회, 15회, 20회 누적 출석 시에는 추가 보상도 기다립니다.
또한 9월 17일까지는 누적 플레이 시간에 따라 포인트를 획득하고 이를 사용해 ‘아크라시아 행복의 나무’를 성장시키는 기부 이벤트도 진행됩니다. 모험가들의 참여로 나무가 완전히 성장하면 추후 사회 공헌 활동도 펼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