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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총 "공무원 타임오프 재심의해야"
노동환경 2024.12.26 15:38
'공무원대표 위원 퇴거명령자 처벌하라'[경사노위 업무방해 형사고소]
한 발떼기 2024.12.26 15:07
전교조 "반쪽짜리 타임오프에 합의한 적 없어"
노동환경 2024.10.28 15:59
교사 노조도 유급 활동 보장… 민주노총 "민간 사업장과 비교해도 부족"
노동환경 2024.10.28 13:26

종로경찰서 앞 공노총 "강제 연행 즉각 사과하라"
노동환경 2024.10.23 15:10
"종로경찰서장, 연행자 석방하라"[강제 연행 종로경찰서 규탄]
한 발떼기 2024.10.23 14:37
타임오프 최종 합의… 민주노총 "민간 사업장에 못 미치는 결정"
노동환경 2024.10.23 13:43
4개월여 만 공무원 타임오프 타결… 공노총 등 "밀실 야합 규탄"
노동환경 2024.10.22 16:19

공무원노조 "차별 없이 타임오프 보장"
노동환경 2024.10.22 13:32
'부처청별 타임오프 배정하라'[온전한 타임오프 보장 거부 정부 규탄]
한 발떼기 2024.10.22 11:33
김문수 청문회 앞두고 민주 "국회로 '오물폭탄 인사' 보내지 말라"
정치일반 2024.08.26 11:08
"반노동·반인권·극우보수 인사 김문수 장관 임명 철회"
노동환경 2024.08.22 11:52

"노동부장관에 김문수라니… 김문숩니까?" 인사참사 조롱도
정치일반 2024.08.01 10:16
한국노총 "연령 이유로 한 차별, 노인빈곤 문제 고착화시켜"
노동환경 2024.07.25 09:26
공노총·공무원노조 "경사노위, 적극적인 대화에 나서길"
노동환경 2023.12.13 16:07
'경사노위 안일한 태도 규탄한다'[공무원 특수성 반영 근면위 구성 요구]
한 발떼기 2023.12.13 15:41

1만원 돌파 무산, 내년 최저임금 시급 9860원… 노동계도 경영계도 "아쉬움"
노동환경 2023.07.19 10:27
'전면 투쟁' 한국노총 "경사노위 참여 중단은 시작에 불과"[영상]
클레임TV 2023.06.08 13:23
경찰이 주장하는 쇠파이프, 두께 2.2cm 얇은 지지대[생생발언]
생생발언 2023.06.08 12:01
한국노총 "노동계 배제하는 정부에 대화 구걸 안 해"[생생발언]
생생발언 2023.06.08 1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