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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연차부터 중견까지… 교사 9만명 "미루지 말고 6.6% 인상"
노동환경 08.06 00:00
유·초·중·고 교사 8만3199명 "교원 임금 최소 6.6% 이상 인상"
노동환경 07.14 13:37
공공부문 노동자 '임금 안정' 얻는 유일한 길은…
노동환경 01.09 14:06
'정년연장 보장, 소득공백 해소'[공무원보수위원회법 제정 촉구]
한 발떼기 01.09 13:56

2030 교사 10명 중 9명 "월급 때문에 이직 고민"
노동환경 2024.09.03 16:55
"청년들에게 절망 안기는 정부… 공무원 생존권 보장해야"
노동환경 2024.08.27 16:39
'공무원임금위원회법 제정하라'[보수위 결정사항 미이행 정부 규탄]
한 발떼기 2024.08.27 16:18
전교조 "3.3% 임금인상, 교직 이탈 방지에 턱없이 부족"
노동환경 2024.07.23 17:24

'정액인상 요구' 공무원노조 "노정공동연구회 내실있는 운영 기대"
노동환경 2024.07.23 16:20
"박복 중의 박봉"… 공직사회 등 돌린 청년들
노동환경 2024.07.22 15:53
공노총 "공무원 임금 정액 인상, 정부는 외면 말아야"
노동환경 2024.07.19 11:59
생존권 위협 속 "공무원보수위법 제정만이 살길" 외침
노동환경 2024.07.15 15:58

'대한민국은 인구절벽, 공무원은 월급절벽'[공무원 임금 정액 인상 쟁취]
한 발떼기 2024.07.15 15:42
최저임금 1만원 넘겼지만… 공무원노조 "1.7% 인상 규탄"
노동환경 2024.07.15 13:58
총선 D-29… 공무원 노동자들은 '이런 정치' 원한다
노동환경 2024.03.12 14:17
'공무원 정치·노동기본권 보장하라'[공무원노동조합 공동 정책 제안]
한 발떼기 2024.03.12 13:53

희망 직업 '공무원'은 옛말… 지난해 2030 퇴사자 1만1067명
생생발언 2023.11.28 16:21
공노총·공무원노조 빗속행진 "공무원노조특별법 즉각 개정"
노동환경 2023.09.21 13:40
'예산 삭감, 명백한 노조 탄압'[공무원노조 사무실 지원예산 전액 삭감 규탄]
한 발떼기 2023.09.07 13:58
尹대통령·정부가 하위직 공무원에게 보낸 메시지는…
노동환경 2023.08.30 1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