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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비공무원 인건비 100억원 불용… 민주우체국본부 "예산 부족 핑계 끝내야”
클레임TV 09.03 14:35
청년 집배원 극단선택 시도… "'과로 유발' 겸배 제도 폐지"
노동환경 08.08 15:42
"한 끼 밥값 6300원? 공무직 노동자 처우개선 시급"
노동환경 04.23 14:20
우정노동자 62.7% "정년 65세 연장 매우 찬성"
노동환경 03.27 13:53

민주우체국본부 "군산집배원 부당징계 당장 철회"
노동환경 02.06 15:08
"과로 시달려도 눈치 보여요"… 연가 못 쓰는 집배원
클레임TV 2024.11.07 14:03
[차별과 헤어질 결심] ①'명절마저 차별' 비정규직의 눈물
기획 2024.09.16 00:00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 "풍성한 한가위? 차별 해소 예산부터"
노동환경 2024.09.11 14:58

택배 없는 날, 집배원에겐 '죽음의 날'
현장24 2024.08.14 16:18
"인사제도 개선목적이 차별? 1호봉 환원 촉구"
생생발언 2024.03.07 16:42
민주우체국본부 등 "우정직 인사차별 끝장내야"
클레임TV 2024.03.07 11:30
"인사차별 철폐, 직종개편 바로고침"[우정직 호봉재획정 신청운동]
한 발떼기 2024.03.07 10:21

지켜지지 않는 약속, "동서울우편집중국 6시간제 폐지"
노동환경 2024.01.29 13:38
"아무리 일해도 실질임금 '제자리'… 우체국시설관리단 규탄"
노동환경 2024.01.16 14:58
"집배관 체계적 건강관리·복지증진" 법안 발의
클레임TV 2024.01.03 14:51
집배원들 위험에 내모는 주범 '잦은 겸배'
클레임TV 2023.10.10 14:55

"집배원 위험도 '심각', 국감 지적 넘어 근본적 해결 필요"
생생발언 2023.10.10 14:26
여름나기가 더 힘든 우체국 집배원들 "작업중지권 확대"
생생발언 2023.08.23 14:16
'집배원 저축연가 무대책, 퇴직인원 미충원'[포착]
포착 2023.07.11 13:37
집배노동자 겸배폐지 노사합의 대책, 여전히 오리무중[생생발언]
생생발언 2023.06.01 1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