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바이오틱스 전문기업 쎌바이오텍은 CJ오쇼핑에서 ‘듀오락 마이크로바이옴7 프리미엄’ 유산균을 최초 공개한다.
방송은 오는 8월 22일 오전 8시 20분부터 CJ오쇼핑 대표 리빙프로그램인 ‘강주은의 굿라이프’를 통해 60분간 진행된다. 듀오락이 홈쇼핑 론칭을 결정한 이유는 최근 장 건강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어서다. 듀오락은 코로나 이후 홈쇼핑 건강기능식품 판매가 증가 추세이고, 새로운 유통경로를 개척하여 대중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한 마케팅 활동의 일환으로 TV홈쇼핑에 진출하게 됐다.
쎌바이오텍에 따르면 ‘?듀오락 마이크로바이옴7 프리미엄’은 7가지 주원료와 프리바이오틱스와 포스트바이오텍스를 모두 함유한 기능성 프리미엄 포뮬러 제품이다.
셀바이오텍 관계자는 "25년 동안 오직 100% 한국산 프로바이오틱스 한 분야만을 연구해왔기 때문에 다양한 유산균 임상자료와 특허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에서 나아가 세계적으로 품질력을 인정받았다"며 "건강기능식품 전 분야에서 프로바이오틱스 5년 연속 수출 1위를 기록한 바 있다"고 피력했다.
박규리 기자
hjpark@newscla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