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민주주의21와 금융정의연대, 참여연대는 12일 국회 정문 앞에서 ‘론스타 봐주기 국정감사 규탄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론스타 증인채택 무산을 규탄하며 “국정감사에 펭수도 부르는데 ISDS(투자자-국가 분쟁) 관련한 론스타 증인은 외면하고 있다. 종합 감사에서라도 론스타와 관련된 증인을 불러 정부의 미흡한 ISDS 대응 점검을 촉구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천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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