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4·2 택시 희망버스 기획단이 청와대 분수대로 향하던 중 경찰과 대치를 하고 있다. 사진=김서윤 기자
15일 오전 4·2 택시 희망버스 기획단이 청와대 분수대로 향하던 중 경찰과 대치를 하고 있다. 사진=김서윤 기자

민주노총 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 택시지부, 아시아나케이오지부,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비정규노동자의 집 꿀잠 등이 연명한 ‘4·2 택시 희망버스 기획단’이 15일 오전 ‘뛰뛰빵빵 4.2 택시 희망버스 계획발표 기자회견’을 열기 위해 청와대 분수대로 향하던 중 경찰과 대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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