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원회 앞 서비스연맹 11만 서비스 노동자가 새 정부에 요구한다‘ 기자회견. 사진=김동길 기자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원회 앞 서비스연맹 11만 서비스 노동자가 새 정부에 요구한다‘ 기자회견. 사진=김동길 기자

11만 서비스 노동자가 새 정부에 돌봄정책 기본법 제정, 관광노동자 처우개선, 유통노동자 고용 안정 등을 촉구했다.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원회 앞 서비스연맹 11만 서비스 노동자가 새 정부에 요구한다‘ 기자회견. 사진=김동길 기자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원회 앞 서비스연맹 11만 서비스 노동자가 새 정부에 요구한다‘ 기자회견. 사진=김동길 기자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원회 앞 서비스연맹 11만 서비스 노동자가 새 정부에 요구한다‘ 기자회견. 사진=김동길 기자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원회 앞 서비스연맹 11만 서비스 노동자가 새 정부에 요구한다‘ 기자회견. 사진=김동길 기자

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총연맹(이하 서비스연맹)은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불평등과 차별의 삶을 사는 것을 이제는 단호히 거부한다”고 말했다.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원회 앞 서비스연맹 11만 서비스 노동자가 새 정부에 요구한다‘ 기자회견. 사진=김동길 기자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원회 앞 서비스연맹 11만 서비스 노동자가 새 정부에 요구한다‘ 기자회견. 사진=김동길 기자

서비스연맹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를 지킨 택배노동자, 배달노동자, 돌봄노동자, 학교비정규직 노동자 등은 11만 서비스 노동자의 또 다른 이름이다”라며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약속한 새로운 대한민국, 국민통합의 대한민국이 돈 있는 자들만 대접받는 세상이 아니라면 11만 서비스 노동자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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