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진행된 민주일반연맹 '모두를 위한 최저임금 1만2000원 쟁취' 기자회견. 사진=김성훈 기자
22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진행된 민주일반연맹 '모두를 위한 최저임금 1만2000원 쟁취' 기자회견. 사진=김성훈 기자

[뉴스클레임]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앞두고 노동계가 1만2000원대로 인상을 피력하고 있다.

22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진행된 민주일반연맹 '모두를 위한 최저임금 1만2000원 쟁취' 기자회견. 사진=김성훈 기자
22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진행된 민주일반연맹 '모두를 위한 최저임금 1만2000원 쟁취' 기자회견. 사진=김성훈 기자
22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진행된 민주일반연맹 '모두를 위한 최저임금 1만2000원 쟁취' 기자회견. 사진=김성훈 기자
22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진행된 민주일반연맹 '모두를 위한 최저임금 1만2000원 쟁취' 기자회견. 사진=김성훈 기자

민주노총 전국민주일반연맹(이하 민주일반연맹)은 22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저임금 1만2000원 쟁취', '핵오염수 해양투기 반대' 등을 요구했다.

22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진행된 민주일반연맹 '모두를 위한 최저임금 1만2000원 쟁취' 기자회견. 사진=김성훈 기자
22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진행된 민주일반연맹 '모두를 위한 최저임금 1만2000원 쟁취' 기자회견. 사진=김성훈 기자
22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진행된 민주일반연맹 '모두를 위한 최저임금 1만2000원 쟁취' 기자회견. 사진=김성훈 기자
22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진행된 민주일반연맹 '모두를 위한 최저임금 1만2000원 쟁취' 기자회견. 사진=김성훈 기자

민주일반연맹은 "월급 빼고 다 올랐다. 물가와 공공요금은 오르고 실질임금은 하락하고 있다. 현재 최저임금으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22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진행된 민주일반연맹 '모두를 위한 최저임금 1만2000원 쟁취' 기자회견. 사진=김성훈 기자
22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진행된 민주일반연맹 '모두를 위한 최저임금 1만2000원 쟁취' 기자회견. 사진=김성훈 기자

이들은 "최저임금 인상은 불평등, 사회 양극화 해소이고 저임금노동자의 생활 안정과 삶의 질을 개선하는 것"이라며 "시급 1만2000원, 월급 250만원은 돼야 숨을 쉴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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