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임만평=박명규 화백
클레임만평=박명규 화백

굳게 잠겼던 문이 열린다. 남과 북이 철길을 연결하는 사업을 앞두고 현지 공동조사에 들어갔기 떄문이다. 남과 북이 현지 공동조사를 마치면 곧바로 철도 연결 착공식이 12월 안에 진행된다. 그런데 정치권만 딴맘을 품고 있다. 남북철길을 어떻게 하는 정치적으로 이용해 이익을 챙기려는 모양세다.

저작권자 © 뉴스클레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