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모 방송 뉴스 캡처
안현모 방송 뉴스 캡처

안현모가 방송기자로 출입처를 돌 당시 모 제과사 기자실이 안현모 등장으로 술렁했던 적이 있다.

당시 안현모의 수려한 외모 때문도 그렇지만, 유명세 답지 않게 수수한 차림의 일반인과 비슷한 모습 때문이다.

안현모를 직접 본 일부 유통 기자들은 "생각보다 수수하더라, 다만 얼굴은 멀리서도 광채가 나오더라"며 "역시 연예인급 기자는 그냥 청바지에 티를 입어도 뭔가 다르긴 다르더라"고 당시 소감을 전했다.

안현모는 2014년 유통업체를 출입하며 과자음료값인상과 빼빼로데이 등에 관한 기사를 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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