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클레임] 산불 피해를 입은 농업인들이 정부와 울진군에 농가지원을 촉구하고 나섰다.


울진군 산불피해농가 손실보상 추진위원회는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와 울진군은 산불피해 농가지원에 최선을 다하라”고 밝혔다.
이들은 “임산물 생산 채취 판매 소상공인 손실보상을 인정하고, 보상에 대해 원칙을 결정해 즉각 시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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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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