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앞에서 열린 ‘백내장 미지급 보험금 즉각 지급 촉구 기자회견’. 사진=김동길 기자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앞에서 열린 ‘백내장 미지급 보험금 즉각 지급 촉구 기자회견’. 사진=김동길 기자

[뉴스클레임] 백내장 미지급 보험금 피해자들이 “백내장 치료는 질병수술이다. KB는 보험금을 즉각 지급하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앞에서 열린 ‘백내장 미지급 보험금 즉각 지급 촉구 기자회견’. 사진=김동길 기자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앞에서 열린 ‘백내장 미지급 보험금 즉각 지급 촉구 기자회견’. 사진=김동길 기자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앞에서 열린 ‘백내장 미지급 보험금 즉각 지급 촉구 기자회견’. 사진=김동길 기자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앞에서 열린 ‘백내장 미지급 보험금 즉각 지급 촉구 기자회견’. 사진=김동길 기자

이들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계약할 때 천사처럼 나타난 보험사가 지급할 땐 악마처럼 언행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백내장 보험 피해자들은 보험사기행위 범죄자가 아니다. KB는 보험금을 즉각 지급하길 바란다”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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